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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하루를 딩가딩가
파도가 밀려온다
높이 키높혀 달려들다가도 모래사장 끝으로 잔잔히 흩어진다
by
Jerajin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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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꾀나 부는 날좋은날
동쪽 땅끝자락에 가 바다앞에 앉았다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바람이 아직 꾀나 승이 나있다
모래사장 끝으로 부서져 밀려오는 파도를 한참을 보았다
높이 키높혀 달려온다
그러다 모래사장 끝으로 너무나 고요히 밀려든다
별것도 아닌 것이 별것인냥 힘을 모아 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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