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발걸음이 그나마 떨어지는 요즘, 산을 찾곤 한다
마음의 무게가 어찌나 무거운지 저보다 낮던 산도 옆에 있을때 오를 마음이 들지 않더니
마음이 울렁여 산 초입이라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최근 주말이면 산을 오른다
무게 덩어리가 다시 커지기 전에 야생화들이 피어오르는 당분간은 내 마음 잘 달래서 올라보려합니다.
우쭈쭈
오늘도 그리고 하루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