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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손해액은 크게 물담보와 인담보로 나뉘는데요. 이 두 담보의 비중이 10년 만에 역전됐다고 합니다. 10년 전에는 물담보와 인담보가 각각 절반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작년에는 물담보가 60%, 인담보가 40%로 역전된 것입니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리비 상승과 더불어 사고 입원율 감소에 따른 의료비 하락입니다. 자동차 가격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수리비가 국내차에 비해 3배 높은 수입차의 비중이 10년 만에 10% 늘어났습니다.
입원율의 경우 10년 전 60%대에서 작년 30%대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나이롱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