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이 뭘까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직딩제스
Sep 16. 2016
사랑은 유리 같아서
사랑
사랑하는 사이 일 수록
작은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기 쉽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오해하기 쉽다.
사소한 것 하나에도 감동받고 상처받고 눈물 난다.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유리병 같다고
또 누군가 그랬다.
사랑이 소중한 이유는 깨지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사랑할수록 더 조심히, 더 소중히 다뤄야 한다.
사랑은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깨지는 유리잔이다.
그래서 더욱 세심하게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사랑은유리잔 by 직딩단상
keyword
사랑
상처
유리
직딩제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
구독자
36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의 끝
사랑의 속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