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 땐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지금은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는 걸 알기에
모두에게 미움이라도 받지 않으려고 애써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는걸 아주 잘 알 것 같다.
무한한 아픔 끝에야 구분하게 됐다.중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
소중한 사람만 챙기기에도 인생이 짧다.
2016. 1. 19.
누군가 날 마음에 안 들어해도-
그렇기 때문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