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음의 미학 1
뭐 느끼는 거 없니?
지나가는 바람이 말했다
글세나.
정말?
모르겠는데.
네 나이를 생각해 봐
그게 뭐, 어때서
떨어지는 단풍이 떨고 있잖니
그래서?
철딱서니 없기는
없기는 왜 없어.. 첫눈따라 내려앉고 있구먼
늦깎기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쉽게 읽힐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서툰 솜씨이지만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응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