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모에게 들으면 좋았을 말들
이러저러하니 하지 마라, 위험하니 하지 마렴.나중에 해도 된다.어른이 된 후 하렴. 소리를 주로 하셨다.
그래, 하고 싶으면 한번 해 봐.오, 소질이 있는데. 까짓 거 별거냐 해보면 되지. 실패해도 얻는 게 있어. 그 순간을 즐겨.이런 응원과 격려를 받아야 움직일 수 있는 아이였지 않았을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기질이 다른 세아들이 의대,미대,하버드대 간 이야기를 어린시절과 청년이 된 현재를 교차하여 씁니다. 나의 이야기도 기록합니다. 내 글이 좋은 영향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