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
서쪽 신작로 너머 심었던,
여름날 사랑한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겨울날 잊었나 봅니다.
정원을 설계하며, 식물과 계절로부터 삶을 배웁니다.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사람과 자연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