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그래
거의 삼일째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씨를 거듭하고 있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
물새는 추워도 바다가 그의 안식처이듯이
나는 따뜻한 온돌방에 등을 지지며 누워야 나의 오후의 나른한 안식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저 방바닥에 누워 새로운 세계를 꿈꿀까..."
뚭뚜르 뚭뚜르르르... 빰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