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에 왔다.
이곳에서 2년 뒤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밤에 스키어들도 없건만 리프트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야경은 빛났다.
아침엔 좀 쌀쌀했다.
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길 바란다.
발왕산 등산 기회를 찾아봐야겠다.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