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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세중 Mar 06. 2016

D-705 평창

용평에 왔다.

이곳에서 2년 뒤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밤에 스키어들도 없건만 리프트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야경은 빛났다.

아침엔 좀 쌀쌀했다.

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길 바란다.

발왕산 등산 기회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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