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오늘은 누라의 생일이다. 타지에 나와있는 관계로 미역국도 못 끓여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저녁엔 고기를 썰기로 했다. 블럭하우스라고 하는 독일의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집이었는데 평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린 별로였다. 딱히... 맛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독일에 머무는 동안 한 번쯤 더 와볼까 했지만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다니던 회사가 망한 후 이직 대신 세계여행을 선택한 브랜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