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강아지 캠핑카 밴라이프
강아지들과 이런 아침인사 :)
by
지혜인
May 16. 2023
지난 밤 안녕히 주무셨나요?
밤새 별일은 없었구요?
뒤척이며 잠을 설쳤다면 뽀뽀를 해드릴께요.
모닝
모닝 굿모닝
keyword
강아지
캠핑
반려동물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혜인
직업
크리에이터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구독자
13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춘분 낮이 길어지고 있어요.
강아지도 베개를 좋아한다니까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