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든 행복을 아는데 하루면 충분하다.
"사람이 모든 행복을 아는데 하루면 충분하다. 그러니 굳이 여러 날을 생각할 필요가 있는가?"
-도스토예프스키 -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이고, 뜻대로 안 될 때도 많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적지 않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보자. 그러면 일부러 슬퍼하거나 화를 내보려고 해도 잘 안 되는 신비한 체험을 할 것이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을까?
아침에 눈을 뜬다. 오늘도 새로운 날이다.
어제의 슬픔, 막막함, 좌절감, 분노, 당황스러움도 다 무효. 모든 것이 초기화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내 마음속에 있는 초기화 버튼을 격하게 누른다.
그리고 기쁨, 웃김, 명랑함, 유쾌함, 기대와 설렘으로 갈아 타자! 자, 하나, 둘, 셋! 밖으로 나간다.
오늘도 다 같이 힘내 봅시다!
사람은 성과나 업적이 없어도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다. 그냥 살아 숨 쉬는 것만으로도, 일어나서 밥을 먹고, 집에서 나와 걷고, 차를 타고,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공동체에 도움이 된다.
평범한 나와 당신의 하루를 화나 부정적 감정으로 슬프게 보내면 후회할 것이다.
어차피 언젠가 나도, 당신도, 우리 인간은 다 죽는다. 그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제의 힘듬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