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생각]
의-하!
아무리 많이 해도 탈 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독서이다.
세상 많은 것들이 지나치면 탈이 나거나 해가 된다.
그래서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내장 기관은 감당할 수가 없다.
배탈이 나거나 살이 찌거나 질병이 생긴다.
운동을 많이 하면 극심한 근육통을 유발한다.
활성 산소의 증가로 근육을 손상시키거나 노화를 유발한다.
잠을 많이 자면 두뇌 기능이 저하된다.
심장 질환을 유발한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많이 하면 탈이 난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우리는 안다.
부족해도 문제이지만, 과해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독서는 아무리 많이 해도 탈 나지 않는다.
독서를 많이 했다고 탈 나는 사람을 난 아직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오히려 독서를 많이 한 사람 중에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을 많이 봤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많이 읽고 생각하고 잘 소화시켜서 자신을 성장시켰다.
그 성장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앞으로는 탈 날 걱정하지 말고 독서를 많이 하자.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자.
내 관점과 느낀 점을 쓰면서 완전히 내 걸로 만들자.
어느 날 몇 계단을 성장한 나를 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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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n do it?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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