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것은 올라가기 위함이다.

[나의 생각]

내려가는 것은 올라가기 위함이다.

유명한 짤이 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다들 한번쯤은 보았을 짤이다.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 운동이 필요하고,

시험을 보기전에는 공부를 해야 한다.

겨울에 휴식을 가지고,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열심히 돌봐야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위기를 만난다.

그 때마다 우리는 생각한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생겼을까?

남들은 잘 풀리는데 나만 왜 이렇게 꼬이는가? 라고 말이다.

우리가 만난 위기는 우리가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준비하라는 신호다.

위기가 오면 내 장점 중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내 단점 중 보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보자.

추진력을 얻기 위한 준비를 하자.
그럼 가을에 추수를 하듯 좋은 결실을 맺는 날이 꼭 올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려가는 것은 올라가기 위함이다.

—————————————————

의-하!!

당신을 위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유캔두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