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종류는 다양해요.
튀긴 거,
구운 거,
양념을 발라서 구운 거,
그냥 구운 거.
집 이사가 다가올수록
괜히 싱숭해져요.
집 계약 종류도 다양해요.
전세,
월세,
매매.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치킨을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만 먹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서
비빔국수도 만들었어요.
저렇게 먹어도 부족했어요.
그래서 웨지감자도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게 다 먹었는데
배가 고팠어요.
확실히 싱숭생숭한가 봐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걸 보니.
뚝딱뚝딱-
치킨 만들기처럼
내 집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냥 푸념이 하고 싶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