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열심히 하지 않고 있나봐.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아파-
내 마음 속에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은거 같애.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아파-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진심을 다해 안아주고,
힘들 때 기대어 의지할 버팀목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따뜻함으로 마음이 데워져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그것을 자연스럽게 배움으로써 언젠가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아들, 너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부러워.
너의 감정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주니
대견해.
하나 하나 잊지 않고 표현해줘서 기특해.
언제나 말했듯,
넌 특별해.
너란 천사를 엄마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도 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