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멍절멍
by
물구나무
Nov 29. 2023
오가는 사람도 없고
눈 쓰는 사람도 따로 없어
길은 사라져
새도 날지 않습니다.
그림자도 숨어버린
종일 심심했던 하루가
지나 온 발자국 지워가며
눈 하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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