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는 코로나 감염 확진자를 양산하는 화수분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유일한 도구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를 양산하는 도구
PCR 검사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여부를 판정해서는 안되는 이유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다 감염된 것인가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 방역 대책
“누가 나에게 지금 이 사태를 가장 짧게 정리하라고 한다면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말이 다소 과격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주요 일간지에 자주 나오는 낚시성 제목에 비하면 온건하다고 생각한다."
- 코로나 19, 걸리면 진짜 안 돼? by 서주현
“코로나19의 사망률은 2%가 넘지 않는다. 백신개발은 2%의 사망률을 0.5%로 낮추기 위해 하는 것일까? 그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이렇게 과도한 검사를 하며 버티는 것이 옳은 일일까? 백신을 맞으면 열이 나도 코로나19 검사를 안 해도 되고, 약을 먹고 이틀 동안 지켜봐도 된다니, 백신만 맞으면 면죄부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 코로나 19, 걸리면 진짜 안 돼? by 서주현
나이가 80~90대인 노인이 요양원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후 사망하거나,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해 코로나 양성으로 판정받고 나서 심정지가 와 사망한 경우 등도 모두 코로나19 사망자 명단에 포함하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 서주현 교수는 사망 가능성이 더 큰 질환에 걸려도, 기저질환이 열 개가 넘어도 무조건 사망원인은 코로나19라고 하면서 반대로 백신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은 왜 무조건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하다고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 서주현 교수 고양신문 인터뷰 기사
세상엔, 그리고 인류의 몸 안에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코로나19도 바이러스 중 하나일 뿐이다. 개인 면역력에 따라 충분히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그런데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 보유까지도 모두 찾아내는 식의 방역 조치가 문제 있다고 본다. 검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환자라면서 확진자라고 분류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또 독감 등과 같이 치사율을 비교하기도 어렵다. 어떤 질환도 현재의 PCR방식의 검사(유전자증폭검사, PCR 검사는 의심 환자 침이나 가래 등 가검물에 포함된 미량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리하고 이를 증폭해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서주현 교수 IT chosun 인터뷰 기사
"나는 ‘백신무용론자'다. 백신 접종 이후 확진자는 줄어들지 않았다. 중증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맞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백신을 맞으면 중증이 되는 상황을 막아준다고 주장하는데 수치상으론 아니다. 최근 사망자가 더 많아졌다. 치료 역량은 과부하가 왔다. 국민 가운데 70%쯤이 1차 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오히려 눈에 띄게 사망자가 더 많아지고 확진자가 늘었다. 백신이 무용한 게 아니라면 검사방법이 어딘가 잘못됐다는 의미다. 코로나 확진자를 가려내기 위해 바이러스의 티끌 한 조각까지 봐서 찾아내는 현재의 PCR검사방식이 문제일 수 있다."
- 서주현 교수 IT chosun 인터뷰 기사
"증폭을 많이 하면 누구한테서도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다"
- PCR 테스트를 발명해 노벨상을 받은 미국의 Kary Mullis 교수(194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