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종교가 아니다

다시 보는 백신접종 정책

by 이윤인경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막지 못한다.
- 미 CDC 국장 로셸 워렌스키의 말


방역패스 반대에 대한 위헌 문제제기 국민청원에 대해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백신접종은 감염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위중증 예방효과와 사망 예방효과가 있다.
-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감염의 위험을 낮춘다? 그런데 백신을 만든 나라의 CDC director인 워렌스키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우리의 백신이 델타에도 위중증과 사망에 대해서는 잘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이 더이상 감염을 막을 수는 없다. - 미 CDC 국장 로셸 워렌스키의 말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내용

백신을 만들고 권장하는 미국이지만 위중증 및 사망의 예방을 강조하되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을 수는 없다고 솔직히 밝히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소아청소년들 대상의 학원, 독서실 등 방역패스는 접종 강제다

12~17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강제하면서도 그냥 접종 권고한 것이지 강제접종이 아니라고 어이없는 말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학원 등에 적용한다고 발표했죠. 그렇다면 서울을 예로 들어 2020년 기준 사교육 참가비율을 보면 초등학생 76.6%, 중학생 74.9%, 고등학생 76.6%로 조사되었습니다.[자료출처 - 2020년 시도별 사교육 참가비율, 통계청 자료]

그렇다면 서울 초중고 학생 중 평균 76%에 달하는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던가 다니던 학원을 포기해야 하는데 강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인신구속하고 의무화하여 접종하지 않으면 학교를 못나오게 하는 것만 강제가 아닙니다. 학원을 다닐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그걸 제한하는 것은 강제나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최근 학원과 독서실 등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에 법원이 효력정지 판결했었는데 방역당국이 항소를 했다는데 정말 그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당신들의 아집 때문인지는 위의 자료들을 검토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라요.

오죽하면 집권여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도 정부의 무리하고 반강제적 조치에 비판하고,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의원도 방역당국의 항소에 대해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할까요.

연합뉴스 기사
Tv조선 보도


우리 아이들이 수퍼전파자가 될까?

지난 번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방역당국은 이런 말도 했었죠. 소아청소년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무증상이나 경증이 많지만 감염되어 가족 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옮기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모두 접종하는 것이 좋겠다고.

그런데 그동안의 코로나 현황 모니터링 내용으로 봐서도 맞지 않고 각종 학술지에도 그에 반하는 내용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네이처지 논문 내용 "아이들은 초기 1차 방어선인 선천면역이 강하다"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BMJ 논문 결론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전염력이 낮다."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내용 "아이들과 젊은 사람은 1차 선천면역반응이 빠르고 강하다"


위 내용만 보더라도 코로나 백신 집중 접종 대상은 소아청소년이나 젊은 층이 아니라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18세 이상 성인의 95%에 가깝다는 접종률에 전체 83%의 접종률인데 소아청소년 모두 접종시켜 100%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나요?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인 마상혁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백신이 생물학 제제를 몸에 주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장기 이상반응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방역당국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및 사망자의 인과성 인정도 안하면서 어떤 근거가 있기에 소아청소년에게까지 접종을 강요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임상 시험 데이터 모은다는 의심 사고 있다는 사실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

연합뉴스 인터뷰

현재 돌파감염 되고 위중증 및 사망률이 높은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위주로 미접종자들을 접종시키고 또는 감염 후 위중증 관리가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강요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감염 자체를 막아줄만큼 절대적인가?

아래의 코로나 감염 시 면역반응에 대한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내용 "백신은 2차 방어에 해당하는 후천면역이므로 감염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코로나 백신의 효과는 2차 방어선인 후천면역으로 증상이 나타난 이후 작용하므로 감염이나 전염 자체를 막기는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어려운 것이죠. 이것은 앞에서 미 CDC director인 미셸 워렌스키가 발표한 것과 일치하죠.

사실상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자체를 막아줄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발표는 사실이라고 믿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위증중화와 사망자를 예방해주는 것은 명확한 듯 하니 고위험군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론인 듯 합니다. 감염 예방은 글쎄요? 제 생각이 아니라 한경일 MD, 함익병MD, 미CDC director, 그리고 여러 논문 분석 의견입니다.


3차 접종, 부스터샷의 무리한 추진
"무조건 빨라야만 하는 것인가?"

작년 12월부터 위드코로나 하자마자 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7천명대까지 늘고 특히나 60대 이상의 돌파 감염과 위중증 및 사망자가 늘면서 3차 접종, 부스터셧에 대한 성급한 방역당국의 접종 계획이 지적받고 있습니다.

SBS뉴스 보도

정말 3개월만에 맞아야 하나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권고하고 있을까요?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내용 "2차 접종 후 6개월 이후 맞으라고 권장"
비온뒤 채널의 한경일 MD 강의 자료 중 내용 "미FDA에서도 부스터샷은 1,2차 접종 완료 후 적어도 6개월 지나서 접종 권고"

백신을 만든 미국의 FDA에서도 백신 완전 접종 후 적어도 6개월이 지난 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백신 완전 접종 3개월 이후부터 3차 접종? 무슨 근거인가요? 최근 4차 접종 검토까지 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몇 차까지 갈건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금씩 코로나 n차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듯 한데 정부와 방역당국은 그에 대한 맹신만이 더욱 짙어지는 것 같네요. 이제는 참고 있던 의학계에서도 조금씩 반대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끝이 안보이는 코로나 백신 접종 및 방역정책에 대해 고집 부리지 말고 공론화하여 다른 의견을 수렴할 때가 왔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도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2명이 발생했습니다. 3차 접종 후 사망자의 기사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지겠죠. 인정 안하던 여성 접종자들의 생리불순 문제에 대해 최근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위중한 case는 왜 인정 못하고 있죠.

백신부작용 사망자 유족 항의 현장

백신은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을 통해 나온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의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후 공식적으로 접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효과가 있어도 중증의 부작용 및 사망 사례가 있다면 그 안전성을 의심해야 하고 약이 없어 부득이 고위험군은 접종하더라도 소아청소년들에게까지 접종을 강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개진한 함익병 원장의 유튜브 영상에 대해 유튜브 측에서 강제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부는 영상이 복구되었으나 여전히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한 2부는 삭제된 상황입니다.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다시 찾았더니 삭제되었더라구요. 개인이 조작한 내용도 아니고 기존에 있는 논문자료 및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읽고 의사로서 판단한 것인데 백신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고 이러는 것은 어이없더라구요.

어쨌든 그것은 우리 정부나 방역당국이 아닌 유튜브측에서 그랬으니 저도 유튜브에 항의 요청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방역당국에 바랍니다. 제발 어떤 정책을 진행할 때 위의 내용들처럼 근거를 제시하여 납득할만한 근거로 추진해주시면 좋겠네요. 당신들의 백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국민들이 서로 싸우지 않도록 제대로 된 백신의 역할을 홍보하여 접종자가 비접종자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을 부추기는 일은 없도록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는 코로나 백신을 ∞(무한대)차로 접종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다름 아닌 방역당국의 무지 때문에 말이죠.


아래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 마지막으로 여쭤봅니다.


그래서 3차 접종까지 하고 4차 접종도 한다는 매번 예로 드는 이스라엘의 전체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몇 %나 되나요? 대한민국은?

출처 - our world in data 제공

얼마나 더 해야 하나요? 100% 접종이 달성 목표인가요?누가 보면 대한민국이 제약회사이고 방역당국은 그 영업 담당자인 줄 알겠네요. 정말 그런건가요?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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