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by
이윤인경
Feb 10. 2025
안과 밖 공간의 공존
밈과 당김 판단의 혼돈
폐쇄와 개방 본성의 양면성
그러면 질문,
너는 무엇인가
체온이 없는 네 손목 잡으니
불안의 뱀이 숨었다가
차갑게 스민다
너를 어찌할까
보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미동조차 않고
마주하기만 한다
그런 친구를 안다
너
의 대답은 거울 속에 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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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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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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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눈, 기억
03
사춘기, 봄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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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가로등은 글썽인다 3
06
겨울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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