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랑

by 이윤인경

힘겹게 잡고 있던 손잡이에 누군가가 살며시 손을 얹는다. 위태롭던지라 둘이라면 버거울 줄 알았는데 더욱 단단하게 쥐게 된다.
​ 혼자 감내하는 것을 대단한 듯 자랑마라.

함께 하는 것이 가져올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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