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일
사실, 다이어트는 벌써부터 계획했는데요;
그게 말이지 말입니다. 쉽지가 않더란 말입니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내일 아침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마트를 가는 길에 산책도 함께 나왔는데요;; 어차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가 뇌리에 꼽혀서는 그만 ‘동네 한 바퀴’가 ‘셀프 카페’로 들어오게 되었죠.
음식이 막 당겨서이기 보다가야,,
워낙 맛보는 걸 좋아하니 발걸음이 멈춰졌...
그래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요!!!
동네 셀프 바리스타
잘하네요!! 안 왔으면 후회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