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겨보아요
월요일 아침, 부모님이 좋아하던 올드팝 곡을 시작해 본다. 이 곡을 엄마가 들으셨다면 따라 부르기보단 흥얼거리셨을 것 같다. 곡을 찾아보면서 엄마보단 내가 더 듣고 싶어 져 올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가끔은 이런 가벼운 곡들도 참 좋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흥얼거리기 좋은 곡이 아닐까 한다.
1980년에 발매되었고 소프트 락이다. 가볍게 즐기며 들어보자.
https://youtu.be/GnIlo91CrBw?si=1NpQvcy4D9hPhd6c
<More Than I Can Say>
oh~ oh~ yeah ~ yeah
예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더 많이 사랑할 거예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오~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ll miss you every single day
매일 당신을 그리워할 겁니다.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왜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한 걸까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Ah, don't you know I need you so?
당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나요?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나를 알고 싶다고 제발 말해주세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진정 날 울리시려 하시나요
am I just another guy?
제가 보잘것없는 사람인가요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욱 당신을 그리워하죠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왜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한 걸까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오~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사 출처: 네이버 블로그 양춘리블루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