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지는 풍경에 멈춰 서다

태화강 국가 정원

by 지니




<태화강 국가 정원 강변>

부산에 사는 친한 동생이

여길 많이 사랑했다.

그 아이와 함께 걸었던

강변에서.(2023.6)




<나무와 구름하늘, 푸른 대지>

광활한 대지를 이루고 있는

꽃들과 나무들에 한참을

시선이 빼앗긴다.

눈이 맑아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다.(2024.7)




<조화>

맑은 하늘과 새순이 나기 시작한 나무,

푸른 대지와 도심.(2023.4)




<느낌 있다>

오늘 태화강 뷰 진정 미쳤는데

하고 탄식이 나왔던 날 찰칵.(2024.5)




<십리대숲과 여인>

친한 동생의 뒷모습을 찍어줬다.

시원하게 뻗은 대나무만큼 그녀는

키가 크다. 노란 티셔츠와

브이를 한 손이 귀엽다.(2022.6)




<운치대숲>

쭉쭉 뻗은 대나무 사이로 흐르는

도랑물에 시선이 멈췄다.

시원하다 못해 서늘함 마저

느껴졌던.(2023.6)




<유채꽃길>

4월의 봄 이 길을 지나가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설렘, 기분 좋음과 함께

맘껏 자연과 향기에

취해 본.(2024.4) ​




<근사한 풍경>

시원시원하게 뻗은

대나무 숲과 하늘.

유채꽃 연두 노랑의 조화.

근사한 풍경에

시선이 멈추다.(2023.4)




<절벽 위 하얀 카페>

예쁜 카페를 발견하고

들어왔을 때 펼쳐진 강 뷰.

흐린 하늘과 함께

운치 있는 풍경에

시선이 멈추었다.(2024.7)




시원해지는 풍경에 멈춰 서다


<태화강 국가 정원 강변>

<나무와 구름하늘, 푸른 대지>

<조화>

<느낌 있다>

<십리대숲과 여인>

<유채꽃길>

<근사한 풍경>

<절벽 위 하얀 카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늘 선사해 주었던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의 기억들은 영원할 것이다. 국가정원을 늘 아끼고 사랑했던 친한 동생과 함께한 여정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




우찌, 눈 좀

시원해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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