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봄에게

고마웠어

by 지니




<무심코>

무심하게 봄을 알리다

울산의 봄.(2021.3)




<발랄, 경쾌, 때론 귀엽게>

개나리

울산의 봄.(2021.3)




<수줍은 미소>

혼자 배시시 웃고 있는

귀여운 녀석

울산의 봄.(2021.3)




<생명>

꼬물꼬물 준비 중

울산의 봄.(2021.3)




<벚꽃과 개나리>

언제 개나리가 졌으며

언제 벚꽃이 졌는지 까마득.

울산의 봄.(2021.3)




<발랄>

활짝 이를 드러내고

웃어줘서 반가워

울산의 봄.(2021.3)




<햇살 벚꽃>

해운대 신도시의 봄.(2019.3)




<아파트와 벚꽃>

해운대 신도시의 봄.(2019.3)




<설렘>

피기 전이 더 설렘

언제 터질까 기다림.

부산 정관의 봄.(2025.4)




<이날은 유채꽃이 주인공>

유채꽃이 드리워진 태화강

이 길을 걸으며 자유했던 날

울산의 봄.(2023.4)




<연두>

햇살 받아 반짝이는 연두

그늘 맞은 연두 아래 그늘진 도로

해운대 신도시 출근길의 봄.(2016.4)




<어우러짐>

벚꽃 벚꽃 벚꽃

해운대 신도시의 봄.(2019.3)




- 시선이 멈춘 곳에서 -


<무심코>

<발랄, 경쾌, 때론 귀엽게>

<수즙은 미소>

<생명>

<벚꽃과 개나리>

<발랄>

<햇살 벚꽃>

<아파트와 벚꽃>

<설렘>

<이날은 유채꽃이 주인공>

<연두>

<어우러짐>




봄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큰가 봅니다. 싱그러운 5월이 지나면 여름이겠군요. 초록 초록한 5월이 왠지 더 아쉽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어떠세요...? 분주함이 있었고, 단란함이 있었던 달이여서 더 그랬던 것 같은데요! 이번 주를 잘 보낸다면 아쉬운 마음이 덜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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