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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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찐 살을

어찌 뺄까 고민 중이에요.

나의 다이어트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주장하는 달고나이모 입니다만

제일 넉넉했던 바지가

스키니로 변신한 지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군요.

일단 저녁은 무조건 반공기인 걸로-


빵실~

보름달 마냥 부풀어 오른 얼굴을 보니

소원을 빌고 싶어 집니다.


밑 빠진 독 같은 식탐을

불같은 창작열로 바꿔주시옵소서

아멘-


어머, 이게 아닌가

습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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