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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여신에게 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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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편 23 - 킬리만자로 여신에게 비나리 | 모시 거리를 배낭을 맨 외국인이 혼자 걸어가면 찍새들이 방앗간에서 나온 참새떼처럼 달라붙는다. 킬리만자로 가이드 등반부터 모시 투어, 마랑구 폭포 투어들 모시에서 시작되는 모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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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비치에 살면서 세계 배낭여행자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