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 멈출지 모르지만 일단 오늘은 해보기로 했어
MKYU에서 미라클 모닝 한다는데, 새벽 5시에 1만 명 넘는 사람들이 들어온다는데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게나 많이? 궁금하니깐 나도 한번 들어가 봐야지.
미루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애쓰며 살긴 싫지만 하고 싶은 건 많습니다.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살기를 꿈꾸며 삶의 방향을 차근차근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