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에서의 삶은 즐거웠던 기억 투성이야. 함께 했던 그들 덕분에
20대의 나를 반짝 반짝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
방학 동안 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나 뭐해먹고살지? 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미루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애쓰며 살긴 싫지만 하고 싶은 건 많습니다.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살기를 꿈꾸며 삶의 방향을 차근차근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