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 짓는 진이령
좋은 일이 있었다.
바로 J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그래서 열심히 작성하고 수정하고 조율하고........
기한이 촉박해서 빠르게 작업하느라 진을 뺐다.
그렇게 지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가왔다.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요리로 리스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를 했다.
근데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겹친 데다 이젠 머리가 굵어져 어렸을 때만큼 순수하지도 않은 터라,
예전에 느끼던 크리스마스의 두근거림과 기쁨을 이제는 느끼지 못해서 아쉽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진 않더라도, 연말을 앞둔 마지막 공휴일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요리 등장!
<리스 샐러드>
재료: 샐러드용 채소, 모짜렐라/리코타 치즈볼, 각종 색상이 예쁜 과일, 드레싱 소스
1. 샐러드용 채소를 잘 씻어 줍니다.
2. 리스 모양으로 둥글게 배치합니다.
3. 형형 색색의 과일을 작게 잘라 얹어줍니다.
4. 모짜렐라나 리코타 치즈볼을 군데군데 눈송이처럼 얹어주고 드레싱 소스를 뿌립니다.
<감자 샐러드>
재료: 감자, 계란, 베이컨, 양파, 당근, 소금, 마요네즈
1. 감자와 계란은 잘 삶아 껍질을 까줍니다.
2. 베이컨과 양파, 당근은 버터에 볶아줍니다.
3. 삶은 계란은 노른자를 분리하고 흰자를 썰어줍니다.
4. 으깬 감자에 2번, 달걀흰자와 마요네즈, 소금을 넣고
섞어줍니다.
5. 플레이팅 전 달걀노른자를 갈아 감자 샐러드 위에 뿌립니다.
크리스마스 요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