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01
이 여름의 꿉꿉함 이글거리는 무더위에 녹아내리는 따분함.
끈적거리고 달콤한 이 권태
여름의 과일을 닮았다.
뙤약볕 아래 알맞게 익어 달다.
원 없이 맛봐야지.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