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읽었던 책인 것 같은데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아서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었어요. 플래그도 많이 붙이구요. :)
'사랑'
과연 이 둘은 사랑한 것일까?
사랑은 무엇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이라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여성의 삶이란 참 힘든 것이구나,
또 남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한 여성의 삶은 참 억울할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또 제인 에어의 어릴 적 삶도 녹녹치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꿋꿋하게 어려움을 극복해 낸 제인 에어를 무한 칭찬해주고 싶고 멋지다고 말해주고도 싶습니다.
그리고 부디 힘들게 찾은 그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길, 로체스터씨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며 이 책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신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