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by 나무엄마 지니


(공유한 노래는 소향의 한숨으로,)


사람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럿이 있을 것이다.

취미, 향유, 목표 등을 놓고 책을 읽지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취미와 향유의 목적으로는 이렇게 책을 읽고 올리지는 않을 것 같다.

식구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내 마음은 그렇다.

이유는 이렇게 책을 읽고 공유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내 성격과 많이 다르고, 또 무엇보다 에너지 소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이 책 서문을 읽는데 떡하니 나와서 공유를 해 본다.


“좋은 책을 고르려고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고, 사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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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고르려고 목숨 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 B급 아이디어다. A급 아이디어는 좋은 책을 통해 나온다. 좋은 책은 경쟁상대가 보지 말았으면 하는 책이다. 반대로 내가 아끼는 사람이 반드시 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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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보다 불편이 낫다. 하기 싫은 것은 대게 옳다. 불편과 옳은 것을 선택하고 반응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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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구는 딱 내 마음을 투영한다.

문 앞을 나갈 때 막둥이에게 이런 질문을 흘리듯 했다.


“꼭 내가 안 해도 되는 건 안 해도 되는 거지?”

위의 질문은 내가 한 질문이다.


이런 내 질문에 막둥이는 이런 답을 했다.


“그런 건 하는 게 낫죠. 해야 하는 거죠.”


나: “아.. 그렇구나..“



주말입니다.

날이 어지간히 습해요.

저도 공기청정기를 제습으로 틀어 놓았는데 너무 습하면 전체 보일러를 함 돌리고 끄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물론 중앙난방이라면 그건 좀 곤란하겠어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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