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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개판이 됐다>는 브런치북을 연재하고 있는데 한번은 브런치스토리 메인에, 오늘은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운수 좋은 개판입니다.
그리고 우리 댕댕이 이름은 "럭키(lucky)"입니다.
각각 메인에 올라간 글들입니다.
https://brunch.co.kr/@jinnyim/273
인생이 개판이 됐다11 | 아이와 함께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가 아이가 7개월 때였다. 비행기를 탈 때 가장 큰 걱정은 '아이가 울까 봐'였다. 아이가 생기기 전, 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
brunch.co.kr/@jinnyim/273
https://brunch.co.kr/@jinnyim/277
흔히 우리는 '개털 됐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개털의 의미는 두 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가진 게 없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여자의 경우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개털 됐다'
brunch.co.kr/@jinnyim/277
작가, 북도슨트.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 글쓰기, 그림책, 미술로 글쓰기 등을 강의합니다.fionairu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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