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에 푹 빠져보기
게으름은 끝이 없고,
핑계 변명 미루기 심리학적으로 보면
몇 가지 핵심 원인이 있어요.
1. 두려움(Fear) – 실패, 성공, 변화에 대한 두려움
실패할까 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 경우
반대로 성공하면 책임이 커질까 봐 피하는 경우도 있고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야 하는 변화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2. 완벽주의(Perfectionism)
'완벽하지 않으면 안 해.'
'지금은 준비가 부족해.'
'완벽한 타이밍에 해야지.'
하지만 그런 타이밍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결국 미루다가 안 하게 되지요.
3. 즉각적인 보상의 유혹
(Instant Gratification)
'나중에 해도 되잖아?'
인간은 당장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우선하게 되어 있지요.
운동보다 유튜브, 글쓰기보다 넷플릭스…
당장 보상이 오는 걸 더 좋아합니다.
4. 자기 합리화(Self-Justification)
'지금은 아니야.'
'아~오늘 너무 피곤해.'
'시간이 더 있을 때 해야지.'
이렇게 스스로를 속이며 계속 미루게 돼요.
5. 동기 부족(Lack of Motivation)
'이걸 왜 해야 하지?'
목표가 애매하거나,
내적 동기가 없으면 행동하기 어려워져요.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당연히 미루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기 –
"일단 5분만 해보자."
★ 완벽함을 버리기 –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 즉각적인 보상 활용하기 –
"끝내고 나면 맛있는 커피 한 잔!"
★ 나만의 ‘왜’를 찾기 –
"이게 내 인생에 왜 중요한가?"
결국 핵심은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게 하는 것’
생각만 하면 미루지만,
몸을 움직이면 생각이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찐프로
'지금 당장 뭔가 하나라도 시작해!'
겨울맨발걷기
동네 뒷산을 뛰었고,
보상으로 돌아와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린치핀을 마저 읽고
해커스 토익 영어 단어 공부,
그리고 이정하 시인의 시집을 읽었어요.
역시 숲으로 가서 걷고 달리면 뭐라도 생기고,
하려는 의지도 돼 살아납니다.
변명 핑계 미루기로부터 벗어날
전환점을 만드는 것이지요.
집 밖으로 나가보아요.
멋진 세상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발도장 꽃 만들기
겨울 산에 푹 빠져보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찐프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