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해
정신수양이 필요하다
등산을 가야 한다
달리기라도 해야 한다
다들 새 해를 맞이해서 무언가를 도전하고는 하지만
나는 매일매일이 아침이 도전이다
썩어빠진 정신머리가
또 바닥을 치기 전에 몸을 힘들게 해야 정신을 차린다
이제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홀로인 사람이지 않는가
성인이면 스스로 이겨내야지
정상에서 귤이랑 삶은 달걀이나 까먹고
정신수양을 하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