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이렇게나 사랑했었구나

by 진소은

* 2021년에 썼던 일기입니다.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달으며

하나님 마음을 더 알아가고 싶어요


이렇게 짧게 썼던 일기들은

브런치에 업로드하기보다 보관하는 편인데

이 글은 짧지만

2026년 지금의 나에게 주는 울림이 커서

고민하다가 업로드하게 됐다.


이 짧은 글을 몇 번을 읽었다.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나 사랑했구나' 생각하면서...


이때는 하나님과의 첫사랑이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했고,

너무 행복했고, 두려울 게 없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때

그 감격과 기쁨이 너무 크니까

매일 더 깨닫고 싶었고

매일 더 하나님 마음을 알고 싶었다.


정말...

들뜨고 행복하고 설레고 기쁜 마음뿐이었달까.


하나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열정 넘쳤던

이때의 내 모습이 정말 생생하게 떠오른다.


머릿속에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했던

첫사랑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