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선물 추천 / 키키케이 / kikki.k / souvenir
호주 여행 시, 지인, 친구 선물로 사기 좋은 선물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바로 호주에만 파는 Kikii.K (키키케이)
호주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인데, 문구용품이라 그런지 가격도 선물용으로 사기 부담없고, 예쁘기까지 해서 이건 공유 안 할 수가 없었다.
Kikii.K는 2001년 멜버른에서 설립되었는데,
다이어리, 플래너, 노트북, 캘린더, 펜, 가방 등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스웨덴 출신 창업자 Kristina Karlsson이 세운 이 브랜드는 "일상을 더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데 집중"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때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 영국 등 1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세계 150개국에 고객을 두었던 글로벌 브랜드였으나, 재정난으로 위기를 겪은 끝에 2021년 Brandbank Group에 인수되어 운영되고 있다.
kikki.K의 대표적인 상품은 6공 다이어리(바인더)로, 튼튼한 커버와 다양한 포켓,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속지 구성 등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직접 판매하지 않아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주로 구매되고, 다이어리 가격은 약 10만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 커스터마이징, 데코레이션, 스크랩북 용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탄탄한 바인더와 실용적인 구조 덕분에 팬층이 많은 브랜드라고 한다.
실제로 매장 내부가 전체적으로 흰색에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있으며
동시에 다채로운 색깔의 다이어리들로 채워져 있어 구경하기에 재밌다.
필자는 노트 2개랑 볼펜 2개를 샀다.
볼펜에 이런 디테일이 있고, 가격도 착하다.
볼펜은 4.99불, 한국돈으로 3천원 정도
노트는 17.99불, 한국 돈으로 1만6천원 정도
구매를 하면 이런 종이 가방에 담아준다.
플래너 노트도 있는데,
데일리용, 위클리용, 먼슬리용 3가지 색깔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고르는 맛도 난다..
실제로 친구에게 선물 후기를 들었는데, 볼펜 필기감이 좋다고 칭찬 받았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자주 쓰는 친구가 있다면 살만 하고,
업무 중 플래너 쓰는 동료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아직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이고,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여서 희소성 가치가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