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

by 정진우

시야가 선명해졌다.

안개가 걷히기만을 기다렸고, 더 안정적일 줄 알았다.

생각보다 선명함은 너무 뾰족했다.


안개 속 보이지 않는 시야 속에서 안심을 얻었던 것 같다.

젠장.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잠드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