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득담고 다가온 오월에 잔치를 맘껏 즐겨 보아야겠습니다.
창문가에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오월이 뜨겁게
다가왔다.
들판을 뒤덮은
꽃들사이로
오월이 첫사랑에
설레임 처럼 다가왔다.
오월이 ,오월이 향기롭게
내게 살며시 다가왔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