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여섯 시작이 힘들더니
참으로 버겁게 지나간다.
아 힘들어도 시간은 지나가고
세월은 지나갈지니 열심히 살아보자.
바람은 세차게 불어도 잠잠할날이 있으리니.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