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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같은 엄마에 세상살이
고추 장아찌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Feb 21. 2016
지난가을 항아리에
삭혀 놓은 고추장아찌를
열어보니 15년 전 울 엄마가 세상에서 마지막 선물로
주고 가신 고추 장아찌가 생각이 났다.
엄마가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립다. 엄마가
나도 엄마여서 씩씩하게 살고 있다.
꿈을 꾸며 희망을 그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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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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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단지실 진영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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