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도 아름답지만
밤도 아름답다.
모든 자연채광이 사라지고 어둠을 은은한 조명이 비추면 나름의 새로운 분위기가 완성된다.
낮이 선명함이라면 밤은 은은함이다.
그런 은은한 장소를 마주하면 조용히 사진에 담아두었다.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