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대신 이거 시리즈 03. 현미 국수
안녕하세요^^
같은 음식이라도 조금 더 건강하게 먹고자 노력하는 헬시 비기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밀가루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건강식을 3년 차 진행하면서 밀가루 대신 선택한 식재료인 두부면과 미역 국수를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밀가루면의 세 번째 대안으로 현미 국수를 소개해요.
현미 국수가 밀가루면보다 건강한 이유는 뭘까요?
현미 국수는 밀가루면과 같이 탄수화물이지만 통곡물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훨씬 많은 질 좋은 탄수화물이에요.
1️⃣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밀가루와 달리 쌀겨와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거나 개선한답니다.
2️⃣포만감이 있어요.
밀가루는 혈당을 스파이크로 과식을 유발하지만 현미 국수는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요.
3️⃣혈당 지수(GI)가 낮아요.
밀가루면은 정제된 탄수화물이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려 식곤증을 유발하지만 현미 국수의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역할을 해요.
4️⃣항산화 성분으로 각종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어요.
현미에 있는 항산화 성분(리놀렌산, 토코트리에놀)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동맥 경화, 고혈압 등 혈관 질환을 예방해 주어요.
5️⃣소화가 잘 되고 장에 좋아요.
밀가루는 글루텐으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지만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장 운동이 활발하게 해 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을 개선해 주어요.
이 외에도 밀가루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등 밀가루면보다 현미 국수가 더 건강하답니다.
현미 국수는 어떤 걸로 구입해야 할까요?
먼저 현미와 소금으로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다른 첨가물이 있으면 우리 몸에 해로우니까요.
그리고 주 성분인 현미는 국산인 게 좋아요.
바다를 건너오지 않으니 방부제에 대한 걱정이 없죠. 환경도 지키고요.
현미 국수는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현미 국수는 다른 국수나 면과 달리 쫀득한 매력이 있어요.
일반 밀가루 국수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가능하고
다양한 국에 응용해서 사리처럼 넣어 먹어도 돼요.
저는 사골국, 된장국, 샤부샤부, 버섯탕 등에 넣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캠핑장에서 사골국에 넣어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현미 국수는 일반 밀가루 국수와 끓이는 방법은 비슷한데
단, 5~6분 끓이고 마지막에 2~3분 뜸 들이는 게 추가로 있어요.
아무래도 통곡물이다 보니 현미밥처럼 조금 더 익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밀가루 소면과 달리 통통한 현미국수는 뜸 들이고 찬물에 헹구면 찰지답니다.
이렇게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현미 국수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현미 국수는 식이섬유와 다양한 미네랄, 영양을 챙기고 싶다면 밀가루면 대신 선택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밀가루를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재료를 조금씩 바꿔서 건강하게 먹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된답니다.
이번 주 다이어트와 혈당, 영양 등 여러 측면에서 나은 현미 국수로 밀가루를 대체해서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한 번 도전하시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조금씩 더 좋아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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