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보영
11월 들꽃 / 오보영
이 시린 계절에..
고운 꽃을 피워
내게
기쁨을 주고
활기를 돋우는
네게
나도
마음을 주련다
내가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듬뿍 안겨주련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