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1205] 겨울 들판

by. 이상교

by NumBori


겨울 들판 / 이상교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 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21204] 눈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