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남정림
귓속말 - 남정림
내게는 겨울도 겨울이 아니야
너란 봄이 내 곁에 온 후로는
이 반짝이는 말은
네 귀속에 영원히 넣어두고 싶은
귓속말
너에게만 주는 사랑의 속삭임
누군가에게 사랑을 속삭일 수 있고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속삭인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삶이 있을까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