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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이용수
[230517] 내 맘의 별 / 이용수
어둠보다
깊이 묻혀
잠자던 별들이
허공 너머
빛
쏟아내고
달 가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너는
한줌의 바람에
지나가는 꽃구름처럼
그리움도 사랑도
내 맘의 반짝이는
별이 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