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지원
[210201] 눈사람 / 최지원
어지러운 걸
꾹
참고
구르고 또 굴렀더니
속도 희고
겉도 하얀
사람으로 태어났다
위, 아래도
동글동글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